넷마블게임즈가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 등 개발 자회사 3곳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7일 이같이 밝히고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는 빠르면 올 3분기, 넷마블넥서스는 내년 상반기에 기업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엔투의 상장 주관사로는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을 선정했다. 넷마블넥서스는 올해 2분기에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072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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