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우리투자증권(005940)과 NH농협증권(016420)이 통합한 후 첫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따냈다.
주인공은 인도네시아의 한상기업 레젤(Lejel)홈쇼핑이다.
인도네시아 기업이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젤은 최근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1/e2015012618045011764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