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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삼성메디슨과의 합병계획없음 , 케이비제3호스팩 합병결정
[황금돼지] 2015-03-02 오전 10:50:33 조회수:4402 http://stocknews.co.kr/column01/column01_v.asp?idx=79 

 
지난주 삼성전자가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삼성메디슨과의 합병계획이 없음을 공시했습니다.

삼성메디슨과의 합병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삼성메디슨은 장외주식시장 k-otc에 상장된 기업으로 금일 20% 가량 하락해 1만원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케이비제3호스팩이 줄기세포연구개발업체 프로스테믹스와의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3월에는 스팩 합병 공시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과 프로스테믹스의 합병비율은 1대 2.6819048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29일이다.

 


바디프랜드, 보고펀드의 투자유치가 회사 인수냐.. 지분투자냐인데.. 확정된건 아니지만 아직도 정확한 발표는 나오지 않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매출 1400억원에 올해 가이던스 2500억원입니다. 1년 이상을 보더라도 지금의 가치보다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사 네시삼십삼분, 계열사부터 상장

네시삼십삼분, 글로벌진출에 초점...엑션스퀘어, 썸에이지 우선 상장 가능성↑

 

네시삼십삼분은 자사의 상장 시기를 조율하면서 관계 개발사를 먼저 상장시키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시삼십삼분은 10개의 게임을 10개의 국가에서 성공시켜 10개 업체를 상장시킨다는 ‘10X10X10X’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블레이드’를 개발한 액션스퀘어와 ‘영웅’을 개발한 썸에이지다. 관계사 상장을 통해 자사의 가치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 네시삼십삼분은 굳이 상장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액션스퀘어는 권준모 네시삼십삼분 의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게임개발사다. 지난해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는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조현준 효성 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갤럭시아컴즈, 효성ITX와 LG가 3세 구본호씨가 함께 지분 5.21%를 인수했다.

 

최근 비상장시장에서  신라젠과 선바이오가 엄청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선바이오가 많이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조용하게 히트치고 있는 종목입니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15년 공모주 시장을 마감하며...(공모일정&철회기업)
 키움스팩2호, 교보스팩 합병예비심사 승인, 케이비7호스팩 공모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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