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사는 같이 우리증권이고
그래서 비교회사로 게임빌과 컴투스 넣어 공모희망가 부풀린거도 같고..
모바일게임 하나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또 그 게임하나로 울궈먹을만큼 울궈먹고 고점에서 상장하는거도 같고..!!
그나마 데브시스터지는 해외로 성공적으로 진출해 있는데
파티게임즈는 아직 진출도 못하고 있네요
믿을건 텐센트가 투자한 이유가 있을거라는거 정도?
이번에 새로 만든 숲속의 엘리스를 기대하기엔 사전등록이 좀 약해보이는듯..
그나마 이거 안되면 내년에 실적 나올게 없네 ㅡ.ㅡ;;;
다행히도 기존 구주 유통물량이 적어서 고점에서 물릴 개미는 없네요
공모가 하단 저만치 이하로 결정되지 않으면 쳐다도 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