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코아스템은 루게릭병에 대한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특허 '중간엽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운동신경원질환 치료용 조성물 및 치료방법'이 허가 특허 목록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코아스템이 보유한 특허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운동신경원질환 치료용 조성물 및 치료방법'으로, 코아스템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허가특허연계 제도에 따라 2026년까지 골수유래줄기세포를 사용한 루게릭병 치료제에 대한 독점권을 사실상 행사할 수 있게 됐다.
http://www.fnnews.com/news/20150120105534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