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는 1988년 설립한 타이어 금형 및 제조설비 전문회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타이어 금형 83%, 제조설비 10%, 기타 7%다. 전체 매출액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피렐리, 요코하마,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등 글로벌 타이어 기업에 금형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22408290924554&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