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바이오제약사들의 활약과 성과가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구도는 몇몇 대형 바이오제약 위주로 편재돼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 국가 주도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 사업(2009년)' 등에 따른 바이오제약 붐업 이후 중소바이오제약들의 임상진입과 제품화 단계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먼저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호중구감소치료 신약후보물질 EC18은 전임상을 종료하고 글로벌 임상2상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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